멀리 가지 않아도 기분 전환이 되는 근교 데이트가 있습니다. 수도권에는 대중교통이나 차로 1~2시간이면 닿는 나들이 코스가 많습니다. 당일치기로 다녀오기 좋은 수도권 데이트 코스를 정리했습니다.
인천·강화 방면의 해안, 양평·가평의 호수와 강변은 도심과 분위기가 확 달라 산책과 카페 데이트에 잘 어울립니다.
수목원과 정원, 둘레길이 있는 근교 코스는 천천히 걸으며 대화하기 좋습니다. 계절별로 꽃·단풍 명소를 골라 가면 같은 장소도 다르게 즐길 수 있습니다.
근교 소도시의 카페 거리나 전통시장은 소소한 볼거리와 먹거리가 많아 하루 코스로 알맞습니다.
당일치기 데이트의 핵심은 이동을 너무 빡빡하게 짜지 않는 것입니다. 한두 곳을 여유롭게 즐긴다는 생각으로 다녀오면 짧은 하루도 알찬 여행처럼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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